107살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
내가 중학교 다닐때 우리 반 담임교사가
"얘들아, 내가 죽지 않고 오래 사는법을 가르쳐주마"
그러는 거야.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했어.
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,
"죽어도 숨만 쉬어라. 그럼 절대 안 죽는다."
107살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
내가 중학교 다닐때 우리 반 담임교사가
"얘들아, 내가 죽지 않고 오래 사는법을 가르쳐주마"
그러는 거야.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했어.
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,
"죽어도 숨만 쉬어라. 그럼 절대 안 죽는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