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가티티
망규
107살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
내가 중학교 다닐때 우리 반 담임교사가
"얘들아, 내가 죽지 않고 오래 사는법을 가르쳐주마"
그러는 거야.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했어.
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,
"죽어도 숨만 쉬어라. 그럼 절대 안 죽는다."
107살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두번째 이야기
내가 중학교 다닐때 우리 반 담임교사가
"얘들아, 내가 죽지 않고 오래 사는법을 가르쳐주마"
그러는 거야. 그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했어.
그랬더니 뭐라고 하냐면,
"죽어도 숨만 쉬어라. 그럼 절대 안 죽는다."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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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공지 | 유머게시판 내 광고홍보 및 도배는 제재 대상 입니다. |  관리자 | 18.04.03 | 328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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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차피 국민은 개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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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13 | 7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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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권의 나팔수 노릇 충실히 하고 있는 방송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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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06 | 7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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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리한 박수홍 고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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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16 | 7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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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억 투기한 LH 박모씨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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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06 | 7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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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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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15 | 7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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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본대지진 당시 벌어진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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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걸렸다는 친구 연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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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두리함 | 21.03.06 | 7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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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홍철이 현대차 주식에 투자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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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애가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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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 공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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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게임 시비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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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 잘려도 참고 일하라는 택배 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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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의 잔소리 폭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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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안 쓰는 미국인 마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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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울릉도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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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적발된 아나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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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 속옷 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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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이니 근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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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련이 열광한 미국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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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의 날이 꼭 필요한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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